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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24 편집부

화성시, 동탄에서 "서해 국제테마파크" 개발나서
- 10년간 공전했던 국제테마파크 정상화 나서

화면크기:

화성시가 지금까지는 동탄신도시를 개발했더라면 앞으로는 서해안 벨트쪽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는 10년간 공전했던 국제테마파크에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10년간 화성 국제 테마파크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을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는 경기도청에서 정상화 협약식을 다시 가졌습니다.

화성 국제 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9천㎡로 사업 개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럼 국제테마파크 협약식 내용을 중부뉴스 영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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