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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30  편집부
대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한파대비 ‘이불 밖은 위험해’ 추진-여주시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불 밖은 위험해’ 사업을 추진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불 밖은 위험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 사업은 협의체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여 난방 및 단열이 잘 되지 않는 난방취약가구에 온수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300만원의 예산으로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온수매트 30개를 구입해 30 가구에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설치를 해 드리고 사용방법을 익히도록 여러 번 시연을 하게하여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온수매트를 지원받은 독거노인 방 모 어르신은 아들 딸 같은 그리고 손자 같은 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렇게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손기성 대신면장은 “한파가 매년 경신을 하고 있으며 올해 겨울에도 몹시 추울 것으로 걱정되어 추위에 취약한 노인·장애인 등 저소득가구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서 복지사각지대가 해소 되는 그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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