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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5  편집부
수원 군공항 이전 놓고 “독이될까? 약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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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수원 군공항 예비 후보지가 화성 화홍지역으로 결정되면서 화성시에서는 결사반대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반면 청주 군공항은 청주국제공항으로 바뀌면서 이용객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국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미정

수원 군공항 이전을 놓고 수원시와 화성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원 군공항 이전은 대구광역시나 광주광역시보다 이전 추진이 뒤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는 군공항 이전 예비지역이 화성 화옹지역으로 지정되자 화성시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수원 군공항 이전 반대시민

 

군공항이 청주 국제공항처럼 겸용 이용할수도 있다는 사례가 있어 청주 국제공항을 가보겠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은 매년 이용객이 늘어나자 청사신축공사에 들어가면서 이용객에게 죄송하다는 현수막이 보이고 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은 78년 공군기지로 들어서면서 이지역 주민들을 인근으로 정착시켜주었고 19년이 지난 97년 청주국제공항으로 군공항과 같이 출발해 지난해 이용객만 257만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중철 청주시민

 

수원군공항 이전을 놓고 수원시와 화성시는 현재 갈등을 빚고 있지만 이전후 화성 국제공항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점을 살펴보면 이미 공항부지로 눈여겨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김포공항이 비대해지자 정부는 제2의 공항건설 물색에 화성시 화옹지구를 검토대상 지역으로 떠올랐던 곳이기도 합니다.

 

수원시는 수원 군공항을 화성 화옹지구로 이전시 7조원을 들여 건설해 주겠다고도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봉환 화성시민

앞으로 10년후 군공항이 일반공항으로 바뀔시는 화성시로서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이득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화성시는 현재 군공항이 생기면 비행기 소음만 계산에 넣고 주민들을 동원 결사반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 정세는 급격히 변하고 남북은 가로막힌 철조망이 뚫리고, 도로가 생기고, 철도가 개통되고 있는 추세라면 청주국제공항처럼 화성 국제공항으로도 내다볼수 있다는 점입니다

 

 

 

중부뉴스 국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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