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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2  편집부
제부도 모세길로 고통받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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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모세길 하면 기적을 연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길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곳도 있습니다.

 

제부도 모세길이 막힐 경우 화재시 전소되는가 하면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응급처치를 못해 사망에 이르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책은 없는지 국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미정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모세의 기적 있는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길이만 2.3km로 하루 두 번 길이 열렸다가, 닫히는 곳이기도 하여 화성시도 모세길을 서해지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에 이곳 주민들은 고통을 주고 있어 엇박자 길로 가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제부도 모세길로 길이 열리자 들어가는 차량과 함께 들어가보겠습니다.

 

지난해 1231일 오후 마지막 서광빛은 제부도 배경을 뒤로 하고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2018년 마지막 해가 제부도에서 저무는 것을 볼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다음날 2019년 기해년으로 이른아침 해가 뜨기전 제부도 주민들은 이곳을 찾는 해돋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아침 떡국과 커피를 정성스럽게 마련,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기해년 해가 제부도 매바위 사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매바위는 제부도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매바위산이며, 양쪽 서로 마주보며 떨어졌던 그리움을 달래주는 듯한 애틋한 사이에 2019, 기해년 새해 태양은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부도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이 있는가 하면, 제비꼬리길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제부도 주민들의 올해 소원이 있다고 하여 이곳 이장과, 모세길통행추진대책위원장, 부녀회장 순으로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최호균 제부리이장,

최광수 모세길 통행추진대책위원장,

안창희 제부리부녀회장

 

이렇듯 제부도에는 모세길이 막히면 이곳 주민들은 제시간 제부도로 들어가지 못해 육지에 숙소를 마련 하는등 이중생활 고충을 겪고 있으며, 바닷물이 막혀 제때 응급 지원받지 못해 화재시 전소된 사례가 있는가 하면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응급치료도 제때 하지 못해 사망사고까지 발생된 일이 최근에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부초는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되어 있지만 꿈을 접는 일이 발생하고 학생수는 줄고 폐교까지 도달하는가 하면 제부도 학생은 육지로 통학하는 이중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안타깝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서신면 주민

 

제부도 모세길 대책은 없는지 다시 모세길통행추진대책위원장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모세길통행추진대책위원장

 

제부도 모세길을 기존보다 높이면 주민들 불편을 덜어줄수 있으면서도 모세길은 살릴수 있어 기해년엔 새로운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국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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