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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6  편집부
수원 군공항 이전 반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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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수원 군공항 이전을 놓고 수원시와 화성시 간 갈등을 빛고 있습니다. 수원시청 앞에서 화성시민들의 1인 시위를 하고 있어 신명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신명순

 

수원시청 앞에서는 화성시민들이 지난 1028일부터 126일까지 매일 아침 릴레이로 돌아가며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는 군공항 화성 이전을 즉각 철회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라는 피켓을 들고, 수원시청 앞에 서있습니다.

 

수원공군비행장은 195411월 수원시 세류동 일대에 들어섰습니다. 이러던 수원비행장 인근에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 주민들이 국방부를 상대로 소음피해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수원시도 20143월 건의서를 국방부로 제출해, 2015년 비행장 이전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수원시는 군공항 화성 이전을 놓고 화성시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화성시나 시민들이 좋아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이렇게 수원시는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인 화옹지구 내 군공항 계획도까지 화성시와 전혀 협의도 없이 추진하여, 화성시민들에게 더욱 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럼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홍진선 위원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홍진선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수원시와 화성시는 예전부터 생활권이 같은 지역으로 되어 있으나, 수원 군공항 이전을 놓고 수원시민과 화성시민 간의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영배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전 위원장

 

수원시는 수원군공항을 화성 화옹지구로 이전하는 장밋빛 계획을 세웠지만, 화성시와 협의도 없이 너무 앞서간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원시청 앞, 연이은 1인 시위에도 수원시는 아무런 대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신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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