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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경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해돋이를 보려고 발길을 해가 뜨는 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신명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신명순 2020년 경자년 어둠 속에서 촛불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새해 촛불을 들고 소원을 비는 이들도 보입니다. 화성시 제부도 부녀회는 해가 뜨기 전부터 떡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궁평항에서도 새해맞이 행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제부도 부녀회원들 어깨띠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귀도 보이고, 떡국에서는 따끈한 김이 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떡국까지 제부도 해맞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려는 정성이 가득합니다. 해돋이를 보려고 제부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제부도 부녀회에서 준비한 경자년 새해떡국을 먹고 있습니다. 제부도 단체에서도 해맞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부도 이장으로부터 새해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박승택 제부리 이장 경자년 새해 떡국을 준비한 제부도 부녀회장은 전날부터 준비했다며, 제부도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안창희 제부도 부녀회장 서철모 화성시장도 새해 인사에서,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멘트 : 서철모 화성시장 이렇게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제부도 등대를 뒤로하고 일상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신명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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