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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16  편집부
우정사업본부, 경기도청에 이어 인근 우체국까지 폐쇄 검토

- 취급보급소는 살리고, 지역우체국은 폐쇄 논란

- 취급소에서는 금융업무 볼 수 없어, 지역 기관들 불편 예상

- 화서우체국 인근 관공서 몰려 있는데도 폐쇄 외면

- 우정사업 측, 적자운영 상 창구합리화 검토일 뿐



우정사업본부 측은 지역우체국이 있는 곳을 창구합리화에 나서고 있지만, 내면으로는 적자운영 되는 곳을 폐국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

 

경인지역본부의 경우 총괄국만 42, 지역우체국 250, 취급우체국 250, 별정우체국 80개가 있다. 내부 방침으로는 1Km 내 우체국이 있는 곳은 우선 폐국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정 측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검토라고만 밝히고 있다.

 

수원 화서우체국 경우는 경기도청에 있는 우체국이 폐쇄되면서, 이곳 화서우체국을 이용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 경인병무청의 우편배달 등 많은 양의 우편물과 인근 주민들의 금융 등 편리를 보고 있지만, 화서우체국도 인근에 개인이 운영하는 취급점이 있다는 이유로 폐쇄 검토라는 소문이 돌고, 급기야는 화서우체국 담장에는 화서우체국 폐쇄반대 현수막까지 걸려 있다.

 

인근에 사는 김모씨는 화서우체국은 경기도의 도청 우편업무까지 보는 중요한 곳인데도, 단지 경영상 어렵다는 이유로 경기도청 우체국 폐쇄에 이어 화서우체국 폐쇄까지 나서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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