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0.5.29 10:42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78644
발행일: 2020/03/27  편집부
화성시 제부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착용 검사'로 선별입도 실시

- 28일 토요일부터 매 주말마다 실시...제부도 내 전파 가능성 사전 차단

-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시민경찰 등 46명 자율방제단 결성


서신면 자율방제단


화성시가 오는 28일 토요일부터 매 주말마다 제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검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1월과 2월 평균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부도를 방문함에 따라 혹시 모를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검사는 제부도 바닷길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의 탑승객 발열 체크, 손과 바퀴 소독,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으로 진행된다.

 

탑승자가 37.5도 이상 발열로 확인될 경우 인적사항 파악 후 귀가조치 또는 선별진료소로 안내된다.

 

이번 방역활동을 위해 서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농협, 파출소, 제부도 시민경찰로 구성된 46명의 자율방제단도 결성됐다.

 

강선화 서신면장은 평소에도 제부도 방문 차량에 따른 진입로 정체현상이 이번 방역활동으로 더욱 막힐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를 부탁드린다, “우리시 대표 관광지인 제부도가 안전하고 쾌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초부터 궁평항과 전곡항을 오가는 버스와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을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