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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5  편집부
안성시주민자치협의회, '안성 한경대·평택 복지대 통합 규탄 성명서' 발표

- 주민자치위, 안성시민 무시하는 한경대 총장은 물러나라 촉구
- 한경대, 구성원 찬반 투표 결과 보고 공청회 등 개최 시민 설득


안성시주민자치협의회는 25일, 한경대학교 정문 앞에서 한경대와 복지대 통합을 반대하는 규탄 집회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학돈 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약 50여명은 한사람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는 한경대와 복지대 통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한경대는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대와의 통합을 즉각 철회하고 안성시민을 무시한 임태희 총장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안성시주민자치협의회 회원들은 “한경대 측은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통합을 19만 안성시민을 대표해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대는 "구성원들의 찬반 투표 결과를 보고 찬성이 결정될 경우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이유와 당위성, 아울러, 그 배경 등을 소상하게 설명할것"으로 전해졌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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