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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10  편집부
오창저수지, 낚시 개방할 때

- 시민들 여가생활, 인근 오창저수지 최적지

- 낚시금지 단속, 현실에 맞지 않아

- 용인시, 저수지 55곳 중 22곳 유료낚시터 운영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쉴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야가 트인 저수지나 광장 등은 주말이면 북적이고 있다.

 

청주시에서도 시민들이 쉽게 낚시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지만, 저수지 같은 경우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의 경우 55곳의 저수지 가운데 20개의 저수지가 유료낚시터로 운영되고 있다.

 

청주시에 사는 김씨는 취미로 낚시를 하며 여가생활을 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장소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들과 같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오창저수지가 적합하나, 청주시에서 단속하고 있어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했다.

 

오창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가 농업담수용으로 관리하고 있어, 오염이 안 된 저수지로 최근에는 오히려 물고기가 많아, 일부를 잡아낸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이렇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주변 자연환경이 있는데도, 청주시가 낚시금지만 내세워 탁상행정이라는 논란이 되고 있다.

 

낚시터 유료화로 지역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지만, 그러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이 여가생활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오창저수지 같은 경우도 현실에 맞게 낚시금지만이 능사가 아니라, 개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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