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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3  편집부
경기대, 날뛰는 이사회

- 일부 경기대 반대세력, 학생들에게 사실 왜곡·선동

- 관선 이사, 오히려 학교운영 하락...설립자 가족 책임감 있는 이사 등장 요구

- 경기대 알력, 결국 고소로 이어져...피고소인들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고소

 

경기사랑교수협의회 관계자가 지난해 8월 성명서를 교내에 부착하고 있다.

 

경기사랑교수협의회는 지난해 8월에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 이후에도 경기대 운영은 이사진 일부가 이사진 구성이 안 되어 있는데도이사장 선출·교원임용 등으로 이어져, 지난 9일에는 장모 교수 외 1명이 김 이사 외 1명을 상대로 수원지검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학내분쟁을 살펴보면, 설립자 가족 2인 이사로 추천되어야하는 법적인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아예 설립자 측 2명의 이사가 이사선임을 반대하는 세력에 의해 경기대학교 운영은 갈수록 곤경에 빠지고 있다.

 

경기대는 지난 10년간 관선이사 체제로 운영되어 오면서, 사학분쟁은 더 악화일로 변하고 학생 취업률 저조, 사회의 대학지도 하락, 대학평가에서조차 최하위권으로 밀려나도, 아직도 책임지는 교직원없이 학내 자리싸움으로 이어져 경기대는 추락길을 걷고만 있다.

 

문제는 설립자인 손모 전 총장의 경우 16년 전 정치적 탄압에 재판에 넘겨졌으나, 뒤늦게 무혐의로 판결되었는데, 경기대 반대세력은 마치 범죄자로 학생들에게 왜곡, 날뛰고 있다는데서 문제가 발단되고 있다.

 

김모 교수는 어려운 현실 가운데 관선 운영이 아닌 사학이 하루빨리 설립자가 들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경기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간절히 말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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