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션 열풍 지칠 줄 모르고 상승
- 기존 채널 방송사들, 앞다퉈 경쟁
- YBC연합방송, 오디션 참가 바늘구멍 “해결”
- 노래도 부르고, 돈도 벌고, 스타의 길도 열어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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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을 앞두고 있는 YBC Live Studio 동탄 본점 |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스타로 이어지는 가수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으로 오디션 열풍이 이어지자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관심대상이며 ‘전문 뮤지션이 되겠다.’는 발길이 또한 화제가 되고 있어, 관련 학과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광풍 오디션에 희망을 걸기도 하고 있다.
스타가 되겠다는 열망은 오디션을 거쳐야 가능한 현실에 놓여 있다.
지난해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채널을 통해 트로트 프로그램들의 경쟁이 치열하며 시청률 또한 급상승되고 있다.
그래서 오디션의 흥행 보증수표로 보고 있다.
예전만해도 KBS나 Mnet <트로트 X> 단 두 곳만 트로트를 10여 년 간 이어져 왔지만, 히트를 내지 못했다.
그런데 TV조선의 <미스터 트롯>과 <미스 트롯>이 오디션 무대에 열풍을 불어 넣었다.
또한 유튜브나 플랫폼은 트롯트의 확장성에 결정적 역할로 흥행길을 열어 놓았다.
유튜브 링크나 SNS로 가족, 친구들에게까지 인기는 깊숙하게 파고들고 있다.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출연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어, 많은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바늘구멍과 다를 바가 없는 시점에 YBC연합방송에서 방송채널과 노래방에서 볼 수 없는 중간 역할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 개발한 <나도 스타>는 누구나 쉽게 오디션 무대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았다.
<나도 스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주말결선, 월말결선, 연말결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말결선 대상은 상금 1억원, 제네시스 G80 1대를 걸어 놓고 있다. 연말결선 대상과 최우수상은 전속계약과 가수활동 지원 등 다양한 문을 열어 놓았다.
<나도 스타>는 화성시 동탄에 본점을 시작으로 노래 부르면 한 곡당 200 포인트씩 마일리지로 자동 적립되고 있다.
영상 조회수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 200건 달성 시 10만원, 300건 달성 시 20만원, 400건 달성 시 50만원 상당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더 나아가 영상 조회수 주간 BEST에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쉽게 노래도 부르고, 돈도 벌고, 스타의 길로 가는 문을 열어 놓았다.
오디션의 최고 장점은 공정성이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어떤 선입견이나 기득권을 버리고 오로지 실력으로 뽑고 있다. 그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대부분의 오디션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TV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흥미와 시청률을 위해 일반인을 심사에 참여시켜 대중화하고 있다.
YBC연합방송에서 개발한 <나도 스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자신이 노래한 것을 바로 핸드폰으로 전송해 SNS를 통해 지인 및 일반 대중에게 선보여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중섭 기자
http://www.joongboonews.com/news/18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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