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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4  편집부
화성시장, 제부도 마리나항 개항 앞두고 직무유기

- 떠오르는 제부도 마리나항, 지는 전곡항

- 마리나항, 지각변동 예상

- 제부도 마리나항 개항 앞두고 도로확장 계획 무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갈수록 바다 모래가 쌓여 간조 때는 운항이 어렵다."는 요트협회 의견이다.

제부도 마리나항 개항을 앞두고 진입 도로문제가 걸림돌에서 끝나지 않고, 전곡항 마리나항이 위기에 처해있다.

 

위기는 제부도 마리나항이 추가 생긴 것이 아닌 2013년 공사 때부터 마리나항 바다 갯벌을 퍼내면서 주변 지역 지각변동이 발생, 전곡항으로 오가던 바다 물줄기에 모래가 쌓이는 지각변동으로 눈으로도 쉽게 볼 수 있는 바다 모래가 쌓여 앞으로 전곡항 마니라항은 지각변동으로 개항 이후 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전곡항에서 바다로 나가는 항로길(수로)에 침전물이 갈수록 쌓여가고 있다

 

전곡항 마리나항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준설작업이 불가피한 실정에 놓여있다.

 

김재만 전 전곡항 요트협회장은 제부도 마리나항이 생기면서 바다 모래가 전곡항 앞에 쌓이는 현상을 무심코 보았으나, 갈수록 바다 모래가 많이 쌓이는 현상을 볼 수 있어, 앞으로가 더 심각해 요트 운항이 위험에 처해있다.”고도 했다.

 

해양 관계자도 전곡항으로 들락거리는 배는 간조 때는 배 운항을 자제시키곤 한다.”고도 했다.

 

그러는가하면 최광수 제부도 바닷길 통행개선추진 대책위원장은 제부도 마리나항 개항 앞두고 도로확장 계획까지 잡혀있는 것을 무시하고 개항한다면, 시장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도 밝히고 있다.

 

이렇게 제부도 마리나항 개항을 앞두고 도로개선도 되지 않고 있는가하면, 지각변동으로 바다 모래가 갈수록 쌓이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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