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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25  편집부
삼성전자 서비스, 믿을만한 곳 못 돼

- 냉장고 고장 신고해도 소식 없고

- 또다시 3일 후 재신청해도 소식은 없고, “방문하겠다.”가 전부


A모씨가 고장 신고한 삼성냉장고

냉장고 냉동작동이 되지 않아 삼성전자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방문하겠다.”고 하고 아무런 소식이 없어, 냉동실의 식품을 다 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1()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주민 A모씨는 삼성전자 서비스(1588-3366)로 냉장고 고장 신고를 했지만, 안내 측에서는 곧바로 서비스 직원을 통해 수리하겠다.”고 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이미 냉동은 되지 않아 이전부터 냉동실에 있는 식품들은 녹아내려 빨리 오면 혹시나 하고 건질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가졌지만, 삼성전자 서비스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24일 다시 A모씨는 삼성전자 서비스로 전화를 하여 지난 금요일 서비스 신청한 것이 방문하지 않았다.”, “당일 내에 꼭 좀 부탁한다.”고 까지 간절하게 말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24일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아 냉장고에 있던 시가 50여만 원 고기 등 식품들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은 생전에 삼성 직원들의 나태해진 모습을 느낀 나머지 배우자 빼곤 다 바꾸는 심정으로 삼성 체제 개선을 하기도 했다. 이 회장이 죽고 나서는 삼성전자 서비스가 이해할 수 없는 형태로 서비스가 바뀌어 있어,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돌고 있다.

 

화성에 사는 B모씨도 삼성전자 서비스가 지난해 남양읍에 생겨서 서비스가 잘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어렵다.”개선대책이 있어야한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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