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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20  편집부
오피스텔 규제가 없다는 이유로 선을 넘어 분양

- 현대 힐스테이트, “법 테두리 안에서 분양하고 있다

- 부산 대방 디엠씨티, "테라스 전용 면적에 포함 돼 문제 없다" 주장

- 오피스텔 간단한 주거와 사무실 겸비 설치기준에 벗어나

 

오피스텔 분양을 하면서 법과 규정에 없다는 이유로 아파트보다 더 규모가 크게 분양하는가 하면, 발코니가 전용면적에 들어간다는 이유로 테라스로 바꾸어 분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행법에는 아파트에는 발코니가 있지만 오피스텔에는 발코니가 없는 점을 악용, 오피스텔에 테라스, 노대, 다용도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법으로 이어지고 있다.

 

빨간색 부분, 천안아산 힐스테이트 의혹 부분


아산 배방읍 힐스테이트 총 460실 가운데 84A 191실에는 안방, 주방, 거실, 침실,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이 다양한 방법으로 아파트에 버금가는 오피스텔이 분양되고 있다.

 

분양사 측에서는 법 테두리 안에서 분양하고 있어, 하자는 없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시청 관계자도 규정에 없다는 이유로 허가 해 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렇게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최대 규모 2669실 오피스텔이 분양 되고 있다.

 

이곳에는 아예 규정에 없다는 이유로 실만 무려 5, 화장실 2, 테라스 2개 등 호화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빨간색 부분, 파주 더운정 의혹 부분


오피스텔의 개념은 간단한 주거시설을 갖춘 사무실과 주거기능을 겸비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규제가 완화되면서 아파트로 보이면서도 용도는 오피스텔로 사용, 1가구 2주택을 벗어날 수 있는 노림수를 쓰고 있다.

 

부산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 6-3, 4블럭에는 대방 디엠시티 오피스텔 총 2860실을 분양하고 있다. 48㎡ B의 경우 거실, 침실, 주방, 펜트리와 발코니와 유사한 테라스까지 설치 되고 있다. 분양사 측에서도 전용면적에 테라스가 들어가있기에 문제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빨간색 부분,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테라스 의혹 부분


이렇게 아파트 발코니와 유사하게 오피스텔에도 테라스로 설치, 분양 이 또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산 배방읍에 사는 A모씨도 오피스텔 규제가 없다는 이유로, 아파트보다 더 유리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건교부에서도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발코니와 유사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만 했지 구체적으로 적시 되지 않아, 분양사 측에서는 헛점을 이용해 간단한 주거와 사무실을 겸비하는 분양 외면 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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