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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4  편집부
병점 근린 생활시설 허가 내용과 달리 분양 의혹

- 설계도면 없이  입주자가 알아서... 설계 논란

- 시 관계자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 하겠다


병점복합타운 골든스퀘어Ⅱ


아파트 수요가 모자라자 정부는 이에 맞추어 수급방법을 고심 끝에 늘리고 있는 가운데, 분양업자들은 편법을 동원. 근린생활시설로 분양신고를 해놓고 알아서 입주자가 설계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화성시 병점동 887-2번지에는 지난해 1115일 대지면적 1.640, 연면적 18,327,26(지상 12,972,47, 지하 5,354,79)신축허가를 받았다.

 

건물의 용도는 1.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계획돼있다. 층별 용도를 보면 지하4~지하1층까지는 주차장과 부대시설, 지상1~지상11층은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로 계획을 잡고 지상12~지상14층까지는 업무시설과 부대시설로 돼있다.

 

제보자에 의하면, 병점복합타운 골든스퀘어Ⅱ는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분양에 신축허가내용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취재진이 분양홍보관도 개관되어있냐고 묻자, “아직 개관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분양 문의에 대응해주고 있었다.

 

이것뿐만 아니라 4층에서 11층까지는 입주자에게 분양가의 5%를 디씨해준다고 했다. 취재진이 왜 그러냐고되묻자, “입주자가 입주하면 7평 규모로 분양되는 것에 알아서 내부 설계를 할 수 있게끔 분양 대금에서 설치비를 빼준 것으로 답하고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12층에서 14층까지는 업무시설과 사무시설로 돼있다며, “입주자가 알아서 설계하여 오피스텔을 하든 사무실을 하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분양 문의에 답하고 있다.

 

이에 편법이 아니냐고 묻자, “그것은 입주자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만 했다.

 

이와 관련 화성시 시관계자에게 분양 홍보관을 점검해 보았냐고 묻자, “그것까지는 의무사항이 아니다라고 했다. 취재진이 편법 분양에 대해서 묻자, “한 번 점검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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