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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7  편집부
전투기 추락 6일 되어도, 현장 찾지 않는 화성시장

故 심정민 소령 민가 피하려고 전투기 조정관을 놓지 않고 태봉산 자락으로 돌려

- 지역주민, 군사경찰경계 추워보여 민가까지 내놓아

- 화성시장 휴가중... 상받는데는 참석

 

지난 16일 취재진이 전투기 추락지점 가람막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 11일 공군KF-5E전투기 추락현장에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 취재진은 16일 다시 공군 전투기가 추락한 화성시 정남면 태봉산 자락을 찾았다.

 

14일에는 故 심정민 소령의 영결식이 수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이후 전투기 추락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주민이 사용하던 민가를 내놓아, "공군군사경찰에게 사용하라"고 가옥 한 채를 통째로 비워줬다.

 

추락한 지점에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군인들은 바람막이도 없는 천막 2개로 기체가 철수할 때까지 추위와 싸워가며 주야(晝夜)로 주변경계서고 있었다.

 

대통령까지 故 심정민(29) 소령에게 위국헌신 살신성인으로 군인 본분의 표상이 될 것이라고 SNS에 올리기도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13,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육대상과 유공감사패 시상식에는 참석. 교육발전 노력과 유기적인 협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교육청 기관유공감사패를 수상했다고 SNS에 올려 놓았다.

 

취재진은 현장 관계자에게 혹시 16일 오늘까지 화성시장 방문한적 있느냐고 물어보았지만, “아직 화성시장은 오지는 않았다고 했다.


A모시민은 "서철모 화성시장이 상받는데는 찾아다녀도, 화성시민을 위해 헌신한 자리를 외면하고 있어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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