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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14  편집부
서울 서초 르니드, 하이엔드 오피스텔 과장 홍보 및 특혜 의혹

- 오피스텔, 테라스와 펜트하우스까지 설치

- 분양사측, 오피스텔 고급 아파트 뛰어넘고 있다 주장...인허가 나간 것과 맞는지 답변에 함구

옥상을 펜트하우스로 둔갑... 분양사측 서비스 면적이라며 규제에서 벗어나

- 구청관계자, 허가득한 내용과 동일한 안내 행정지도 하겠다 주장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62-27 외 일원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지하8~ 지상 20층 전용면적 42~130의 총 156실 분양에 나서고 있다.

 

오피스텔 면적별 살펴보면, 전용면적 4217, 5068, 6434, 7334, 1303실로 지난해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 DSR규제에서 벗어났다고 하고 있다.


<서초 르니드(leNID) 오피스텔, 20층 옥상 130㎡ B타입 평면도면>


또한 자금조달계획서, 실거주의무 등의 규제 영향도 없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면서 분양사측 홈페이지 홍보 내용을 살펴보면, “서초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수도권 지방의 수요자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했다.

 

모집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주택담보 대출 최대 70%,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여 서초의 특별한 그야말로 하이엔드 오피스텔 장벽을 한층 낮췄다고 했다.

 

더 나아가서 20층의 130A타입 B타입 C타입 경우 옥상을 오피스텔을 마치 아파트와 같은 구조로 테라스를 넘어 아예 펜트하우스라며, 서비스 면적에 포함되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 취재 신분을 밝히고 분양사측에게 "펜트하우스와 테라스 부분 허가 받는 것과 같냐?"고 묻자 , 분양사측은 "잘 모르고 시행사측이 안다"고 바턴을 넘겨놓고는, 취재진이 수차례 답변을 듣고자 시행사측에 통화를 시도했지만 차후 연락하겠다고만 밝히고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막혀 고급 아파트의 공급이 주춤하는 사이, 오피스텔의 기준을 넘어 아파트보다 더 규제를 악용. “1가구 2주택 모면하는 수법으로 아파트형의 오피스텔로 모집에 나서고 있어, 오피스텔에 대한 규제가 더 엄격해야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서초구청 관계자도 20층 옥상 펜트하우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구청 내 공보실을 통해 인허가 난 것을 접근했으면 한다면서 즉답을 피하기도 했다.

 

서초에 사는 A모씨는,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규제가 완화되면서 1가구 2주택 규제에서 벗어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펜트하우스 테라스'라 정해준 것은 아니다 라며, 허가를 득한 내용과 동일한 안내가 이루어지도록 행정지도 하겠다"고 밝혔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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