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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7  편집부
문 前 대통령, 양산 욕먹으러 내려갔나

- ·야의 기싸움 늘 벌어지고···밥그릇 싸움

- 문재인 사저 앞 양측 대립각···알고보면 일부 돈벌이 수단

- 일부 집회시위자, 유튜브 조회 높이려고 선의가 악으로 변해가도 방치

 

우리는 주변 강대국에 의해 분단되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주변 강대국에 의해 분단이 안되어도 민족 특성상 파벌이 심해 또 다른 분단은 옛날부터 당파싸움이 이어오듯 지금도 모임만 가지면 파벌이 생기고 갈라지고 하는 특유의 민족이 아닌가도 생각하고 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야싸움이나 여당끼리도 권력다툼 야당끼리도 당권도전 싸움은 늘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는 이것도 모자라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서 찬성쪽 집회자와 반대쪽 집회자 간 싸움 장터가 되어 조용하던 양산 농촌마을은 하루아침에 집회소음 등 시위로 주변 주민들은 생활할 수가 없을 환경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두가 이해관계가 얽히고 있어 손해라 생각하면 1인 시위든 집단시위든 일단 판을 벌리고 있다.

 

문대통령 양산 평신마을 사저 앞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전문 집회자들이 멀리서 몰려들어 막말을 해도 당연한 듯 이것을 유튜브로 극대화시켜 접속 건수를 높여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다.

 

이런 난장판에 법은 왜 없을까?”를 생각 안 할 수가 없다. 문제가 있으면 법의 심판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법 앞에 싸움부터 우선시 되고 있다.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려도 살기가 힘든 마당에 나와 불리하다 생각하면 싸움부터 벌어지는 현 시점에서 기대고 살 것은 없어 보인다.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고 그렇게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보호되어야 되는데 자유가 규제로 선을 넘다 보면 독재로 이어질 수가 있어 잘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다.

 

그래서 우리와 같이 분단된 남북 하에서는 자유를 너무 많이 풀어주면 양산마을 문대통령 사저 앞에와 같이 일단 이슈화하여 이것을 검증없이 막말로 일부 시위단체에서는 유튜브로 올려 접속건수를 최대한 높여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집회
  

 

이렇듯 돈벌이 뒤에는 국민들을 어설픈 선동에 휘말려 민족간 분열을 조장하고 뉴스가 뉴스를 넘어 사회적 악으로 돌변하고 있다. 시위 앞에서는 검증도 없이 그럴듯하게 시위가 벌어지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에게는 이것이 먹혀 들어가기 때문 오늘도 내일도 자유를 빙자하여 사회악으로 돼가고 있다. 이래서 큰 틀의 사회질서를 위해서는 규제할 때가 왔다고 보여 지고 있다.

 

우리는 분단의 아픔은 뒤로하고 남남끼리의 싸움도 모자라 일부 단체의 돈벌이 수단으로 집회를 만들고 유튜브로 만들고 하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자유는 존중하되 그에 따른 검증되지 않은 부작용을 줄이려면 시위 규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그래서 규제로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정치적 목적이 개입되어서는 안되고, 또한 정치적 목적으로 규제가 이어진다면 독재의 길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규제와 견제가 상호보완 작용을 잘 맞추어 지금과 같이 사회 혼란 가속도에 휘말려 들어가는 것은 막아야 한다.

 

우리는 휴전으로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에서 피맛을 다시는 볼 수 없게 해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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