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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7  편집부
서울 목동 더채움 오피스텔, 주거형에 발코니까지 설치

- 인허가 과정에서 관대한 특혜 의혹

- A모씨, “특혜가 없이 오피스텔에 발코니 설치 어려워...”

 

▲ 목동 더채움 오피스텔 조감도

 

주택법령에는 아파트에 발코니가 있고 건축법령에는 오피스텔에는 발코니란 용어가 없는데,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규정 외 방법을 찾아내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2-5번지 목동 더채움 오피스텔의 경우 지하1~ 지상2028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0실을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목동 더채움 주거용 오피스텔 7층에서 20층까지 도면을 공개 홍보하고 있는 것을 보면, “61A타입과 61B타입 24실은 주거에 초점을 맞춘 아파트 구조 설계로 풍부한 채광 및 일조권 확보가 돼있다고 분양하고 있다.

 

▲ 목동 더채움 오피스텔 61A타입과 61B타입 평면도

 

오피스텔을 아파트 구조로 유사하게 설계했다고 하는 면에서 아예 오피스텔에 발코니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에 홍보도면에는 발코니까지 있다고 배짱으로 광고하고 있다.

 

목동 더채움 오피스텔은 다용도실은 기본 발코니까지 구조를 설계, 아파트와 다름없이 분양 법령에 규정이 없다는 방법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목동에 사는 A모씨는 인허가 과정에서 발코니 설계부터 특혜가 없이는 내주기가 어려운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처럼 오피스텔에는 발코니를 설치할 수 없지만 주거형 오피스텔이라 하며 다용도실 외 발코니를 추가 설치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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