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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11  편집부
김보라 안성시장, 유능한가 무능한가

- 안성시청 내 지네 출현 여직원들 놀라

- 시청 앞에는 581일 동안 농성해도 풀지 못해

 

▲ 안성시청 앞에서 581일차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는 현수막이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안성시청 본관 4층에는 민선 8기 핵심공약을 김보라 안성시장이 발표하는 날이었다.

 

민선8기의 혁신 내용은 화려하나 시청사에서는 이날 1층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서는 때 아닌 10cm 가량 되는 지네 한 마리가 나타나 복지정책과 여직원들은 근무하다 말고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놀라는 표정을 보았다.

 

복지정책과는 90%이상 여성으로 근무하는 곳에 다른 부서도 아닌 복지정책을 다루는 부서에서 지네가 나타나자 여직원들은 놀랄 수밖에 없다.

 

취재진은 그냥 있을 수가 없어 빗자루를 들고 희망복지팀 쪽 책상 밑을 훑어가며 찾으려고 했지만 찾지 못하고 자리를 떠 주차장에서 나가려는데, 또 다시 1층 복지정책과에서는 놀라는 여성 공무원들의 소리를 다시 들어야 했다.

 

다시 급하게 1층 복지정책과로 찾아가 보았지만 지네는 잡혔다고 했다.

 

한 마리의 지네로 복지정책과는 이렇게 놀랄 수밖에 없는 사이 4층 대회의실에서는 화려한 안성시 브리핑이 있었던 날이었다.

 

안성시청에는 이것뿐만 아니고 시청 앞에는 581일 동안 천막농성을 하여도 이것조차 해결 못하는 것에 민선 7기와 민선 8기를 맞으면서 해결 못해 무능한 모습을 스스로 보여 지고 있다.

 

화려한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보다는 눈앞에 문제 발생되는 것부터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안성 시민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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