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2.9.28 14:18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01395
발행일: 2022/08/25  편집부
이재준 수원시장, 도시전문가와는 거리 멀어

- 소방도로계획 연결 특혜 의혹

- 소방도로계획으로 20년 넘게 가맹점 계약까지 취소 위기

 

수원시가 장안구 이목지구단위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소방도로를 개설하겠다고 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민가도 없는데 무리한 소방도로 계획을 잡고 있어 의혹을 사고 있다.

 

수원시는 장안구 장안로 346번길 47-24번지와 장안로 378번길3 사이 8M 소방도로계획을 잡고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 A모씨에 따르면 주민이 살지도 않는 곳에 소방도로 계획을 잡고 무리하게 토지 매입을 수원시가 하고 있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고 했다.

 

실제 장안로 346번길 47-24 뒤로는 주택가도 없고, 노송옛길을 복원시킨 도로가 존재하고 있고, 장안로 378번길 3 옆에 왕복 4차선 도로까지 돼있는 가운데, 장안로 378번길 3번지와 장안로 346번길 47-24 사이 수원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소방도로 8M는 의미가 없는데도 무리한 소방도로를 추진하고 있다.

 

▲ 왼쪽 스카이로 본 소방도로 계획 주변, 오른쪽은 붉은 점선 부분이 소방도로 계획

 

수원시는 소방도로 계획과 토지보상까지 무리하게 밀어 부치면서 장안로 378번길 3번지에서 가맹점을 하는 최모씨는 126평을 가지고 있어야 가맹점을 유지할 수 있으나, 왕복 4차선이 생기면서 21평이 녹지와 도로 확장한다며 22평을 더 도로로 편입되면서 43평을 공유지로 편입되면서 기아자동차와의 자동차 수리 가맹점 계약 조건인 120평을 유지 못해 가맹점 해지 위기에 처해있다. 20년 넘게 가맹점 운영하던 최모씨는 가맹점 계약 해지로 더 이상 차동차 수리 서비스 사업을 할 수 없다며 하소연을 하고 있다.

 

A모씨는 이러한 문제로 수차례 민원을 제기 했지만 수원시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B모씨도 이재준 수원시장은 도시전문가로 알고 있지만 이런 도시계획 소방도로를 보면서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취재진이 소방도로 8M 확장 계획도로 주변을 살펴보아도 일부 지역엔 아예 주택가도 없는 곳까지 무리하게 소방도로를 추진하고 있어 특정지역 특정 건물에 대한 봐주기가 아니냐는 특혜 의혹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