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2.11.25 17:36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02561
발행일: 2022/10/18  편집부
오피스텔을 “발코니”가 건축법상 없는데도 2개나 설치 논란

- 분양사측, 오피스텔 발코니 1개도 아닌 2개씩이나 광고

- 분양사측, 오피스텔을 아파트와 유사하게분양 논란

- ·허가 담당자, “도면과 같은지, 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지 알아 보겠다

 

▲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조감도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의 경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오피스텔을 아파트처럼 유사하게분양 현혹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302-141번지 외 18필지 지하 4~ 지상 442개동 분양에 나서고 있다.

 

아파트 245세대, 오피스텔 44, 근린생활시설 분양에 나서면서, 오피스텔 4484OA타입의 경우 아파트처럼 발코니를 설치할 수 없는데도 마치 아파트처럼오피스텔 분양에 나서고 있다.

 

▲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오피스텔 84㎡OA타입 분양하면서 “건축법상에도 없는 ‘발코니’ 2개씩이나 넣어 아파트와 유사하게” 과장 광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보통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발코니가 1개 정도로 있을까 말까한 가운데,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는 무려 발코니가 2개씩이나 있어 특혜의혹까지 받고 있다.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의 경우 아파트와 같이 짓다 보니, “오피스텔을 아파트처럼유사하게 분양하고 있어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발코니가 도면대로 인·허가 나간 것이라고 하고 있다. 취재진이 오피스텔이 업무용인데 왜 주거용이라고 하냐?”라고 묻자, 분양 관계자는 나중에 주거용으로도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대구 북구청 인·허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도면과 같은지, 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지는 알아 보겠다고 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는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과장 광고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건전한 분양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