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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25  편집부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 다락층을 아예 침실로 과장 광고

- “이제는 거주형 와이드 복층이 대세, 2· 신혼부부 등 수요확대주장

- “수요 확대 · 높은 임대료투자 포인트 현혹

- “다락층에 옷장 및 침대 등 설치과장 광고

 

취재진이 분양사측에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다락층을 아예 주거용으로 둔갑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분양사측 담당자는 다른데도 다 그렇게 하고 있다, 크게 문제되지 않는 듯 나서고 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3 7필지에는 지하 6~ 지상 22층 오피스텔 441실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허가는 202224일 나가 분양에 나서고 있다. 오피스텔 용도를 보면 업무시설로 돼있는데, 분양사측은 아예 주거용으로 분양 광고하고 있고 취재진이 업무용을 주거용으로 잘못 나간 것이 아니냐?”고 묻자, 분양 담당자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나간 것이 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취재진이 고양시 덕양구 인·허가 관계자에게 주거용으로 나간 것이 맞느냐?”고 묻자, ·허가 관계자는 그렇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분양하면서 과장 광고에 대해서는 건축 감리를 통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문제는 업무시설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는 건축법상 불법이며, 다락층도 아예 주거용으로 만들어 놓아 침대까지 버젓이 입체형으로 설치가 돼있다.

 

▲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 다락층에 침대까지 버젓이 설치해 놓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침대를 아예 2개까지 설치, 다락층을 아예 주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다락층 높이도 인·허가 관계자는 “1.4m이하로 되었다고 하고 있지만, 분양사측이 내놓은 입체도면을 보면 성인이 서서 걸어 다닐 수 있게끔현혹시키고 있다.

 

▲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 투자 포인트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은 “4통팔달 역세권이 좋으며, 풍부한 개발호재, 소형 오피스텔 가치 하락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주거형 몸값 상승, 이제는 거주형 와이드 복층이 대세, 2· 신혼부부 등 수요확대, 높은 임대료 및 임대 우선순위 점위에 있다고 투자 포인트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은 모든 타입별 입체 평면도면 “상부층에 침대 표시” 고객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을 이렇게 모든 타입별 입체 평면도면 상부층에 침대 표시를 하고 있다.

 

더 나아가 다락층에 옷장, 침대 등 까지 만들어 놓고 광고를 하고 있어 고객은 당연히 현혹될 수밖에 없다.

 

▲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 다락층에 옷장, 침대 등 까지 만들어놓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렇게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베네하임 더힐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분양사측의 편법적으로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에 문제가 없는지 인·허가 담당자는 점검하여 건전한 분양문화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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