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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5  편집부
수원 현대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와 달라

- 분양사측, “라이브 오피스로 진화했다주장

- ·허가 관계자, “라이브 오피스라는 용어는 없다...·허가 사실여부 확인해 보겠다

 

▲ 수원 현대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 내 사업 개요에는 인·허가 나간 내용과 다르게 “라이브 오피스”로 홍보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공장으로 인·허가를 받아 놓고 분양에서는 라이브 오피스로 둔갑, 건축법에도 없는 라이브 오피스로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27번지(381-1번지) 현대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 지상 15층 규모로 드라이브인 지식산업센터 114실과 복층형 지식산업센터 260, 라이브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274, 기숙사 310실 분양을 하고 있다.

 

용도는 지식산업센터 공장 및 지원시설(기숙사, 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는데 용도와 다르게 라이브 오피스로 홈페이지에 홍보하고 있다.

 

▲ 수원 현대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라이브 오피스”라고 과장 홍보를 하고 있다.

 

분양 홈페이지를 더 살펴보면, 라이브 오피스 내 화장실과 샤워실, 다락까지 설치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특화 상품으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지식산업센터 라이브 오피스, 공간은 오피스텔 형태로, 용도는 지식산업센터로,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은 그대로, 출근하지 않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형태의 지식산업센터로 다락 설치 침실 공간 확보, 지식산업센터 그 이상의 가치, 다락과 욕실이 있는 라이브 오피스라고 까지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다락층 입체도면 사진을 보면 다락에는 아예 침대까지 있는 것을 홍보하고 있어, “지식산업센터 공장으로 나간 것과는 전혀 다르게 주거형분양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분양관계자에게 라이브 오피스가 뭐냐?”고 묻자, “바닥 냉·난방 빠진 오피스텔로 보시면 된다, “공장으로 허가를 받아 놓고는 자체적으로 진화해서 분양 고객들이 사용할 때는 주거용으로 화장실과 샤워실까지 있다고 하고 있어,

 

·허가 관계자가 묵인했거나, 분양사측에서 ·허가 내용과 다르게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도 ·허가 내용과 같은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잘못이 있다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논란은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현대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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