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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8  편집부
일자리는 없어도, 주말 광화문 집회는 몸집 커져가

- 건설현장 근로자 이미 외국인 손에 넘어가

- 주말 광화문 집회...보수 vs 진보 맞대결 키워

- 대학 나와 일자리 없다며 방콕...명절 손자 아닌 애완용 앞세워 부모들 찾아

 

▲ 보수단체들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 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하고 있다.

 

최근 아는 지인이 일본에서 보내 온 답변은 생각 외로 투숙하려 했지만, 투숙 정리가 되지 않아 대기했다가 뒤늦게 투숙했다고 했다.

 

일본도 외국인 손에 투숙 객실 청소를 의존했다가, 코로나로 외국인들이 들어오지 못하자 자국 내에서는 일손이 모자란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록 일본만의 현상이 아닌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3D업종에는 외국인 손에 의해 의존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는 근로자로 일하는 사람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그것도 새벽에 출근해 인력 사무실에서 운 좋게 일자리를 찾으면 그나마 일할 수가 있는데, 이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건설 현장을 점령해, 국내인들이 일할 수 있는 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인력 사무실에서도 건설 현장에 일할 사람들을 알선해 줄 때 예전에는 국내인 위주였지만, 지금은 외국인 고용으로 되가는 추세다. 현장 일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좋은 자리에서 일하고, 국내인들은 그 뒤 힘든 일을 맡아하고 있다고도 한다.

 

건설현장 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요 지역에는 이미 외국인들에 의해 점조직으로 발전해 점령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상가를 외국인들에게 내주고 있는 실정이다.

 

상가 운영이 점령된 뒤에는 외국인들의 검은 손들이 움직이고 그들에 의해 다시 외국인들에게만 상권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폭력 조직 또한 외국인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어, 이로 인해 국내 폭력 조직도 와해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지만, 신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외국인들에 의해 발생된 사건에 있어서도 잠적했을 시 빠르게 행적을 찾기가 쉽지 않기도 한다.

 

이처럼 국내 일자리의 외국인에 의한 상가 점령화가 되는가 하면, 주말에는 특이하게 일자리가 넘쳐나는 곳이 있으니 바로 광화문 집회를 꼽을 수 있다

 

매주 열려도 중앙방송이나 언론 매체에서는 아예 다루지 않거나, 집회소식을 단막으로 짧게 내보내는 양상을 볼 수 있다.

 

정권이 바뀐지 얼마 되었다고 벌써부터 퇴진운동이 광화문을 물들게 하고 있다.

 

▲ 진보단체인 촛불행동 시위대들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태평로 숭례문 일대에서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진보와 보수 맞대결도 갈수록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표현의 자유라 하지만 선을 넘는 집회도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경찰 병력 또한 분산되어 열리는 집회의 안전을 위해 방어막을 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의 집회라 하지만 우리는 마냥 집회 내용을 간과할 수만은 없다. 남북이 국가 안보 문제를 놓고 긴장 국면에 접어들어 있는데, 주말이면 집회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게 걱정이다.

 

이것도 모자라 화물연대 또한 발목을 잡고 경제 흐름의 동맥 운송을 중단 · 차단시키고, 운전대를 놓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 한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는 삼성에 의해 유지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삼성에만 의지했던 수출 또한 매출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연일 퍼붓는 북한의 압박 수단으로 미사일 발사 소식이 들리고 있다. 나라 살림 또한 힘든 고비에 있고 대기업 또한 현금 확보에 너도 나도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현금 확보가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금리도 한 해 몇 번씩이나 올라 서민 경제는 갈수록 이자 부담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이렇게 국내는 악제로만 들려오지 기분 좋은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것이다. 미리 사전에 예방하여 문제점들을 개선해 더 이상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사료되나, 위기 가정이 수면에 떠오르고 있다.

 

수원에 이어 서울에서도 위기 가정이 발생했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더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일자리는 많은데 어려운 일은 기피하고 쉽고 편한 일을 쫒다보니, 직업 활동의 결과가 상호 교환되어 경제 활동이 원활하게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 어느 분야에서는 근로자 인력량의 빈곤을 야기하기도 한다.

 

언젠가부터 명절에 장성한 아들 딸들이 결혼 후 손자 손녀를 데리고 명절에 와야 되는데, 앞세워서 오는 것은 애완용 개를 데리고 명절을 찾고 있다.

 

길거리나 공원을 거닐다 보면 애완용 개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주인은 뒤에서 애완용 개의 오염물 청소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 돼가고 있다. 일할 사람은 대학 나와서도 방콕해 있거나, 주말 광화문 인근 집회 장소는 갈수록 인원이 몰려 서로 상반된 모습을 씁쓸히 볼 수밖에 없다.


그래도 축구공은 월드컵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열광에 힘입어 열심히 뛰고 있지 않은가!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에게라도 희망을 걸어보자.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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