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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9  편집부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 인·허가 내용과 달리 분양 논란

- 분양관계자, “라이브 오피스에 개별 화장실, 샤워실, 주방 등 있다

- ·허가 관계자, “시정 조치했는데도 또 다시 무리한 분양나서 재검토 의사 표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라이브 오피스에 화장실, 샤워실, 주방까지 되어 있다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617-124필지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가 공장과 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다.

 

▲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 사업개요 캡쳐본

 

지하 4~ 지상 14층까지 연면적 70,528.39규모, 전용 면적 13~ 148, 지하 4층 창고형 공장, 지하 2~ 지하 3층 제조형 공장, 지하 1층 근린생활시설과 제조형 공장, 지상 1~ 지상 8층 제조형 공장(드라이브인), 지상 9~ 지상 14라이브 오피스로 분양 홍보를 하고 있다.

 

분양 홈페이지를 보면, 지상 9~ 지상 14층 라이브 오피스는 “5.25m의 높은 층고 전호실 개별 화장실 제공, 풀옵션 빌트인시스템, 캔틴룸 설치(냉난방기), 복층 설계,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으로 적용된 라이브 오피스라고 홍보하고 있다.

 

▲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에는 “라이브 오피스”라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분양 관계자에게 라이브 오피스가 뭐냐?”고 묻자, “호실별로 화장실, 샤워실, 주방까지 되어있다, “주거공간으로 생활하기 편하게 돼있다고 하고 있다.

 

취재진이 다시 분양관계자에게 분양하고 있는 것 인·허가도 그렇게 나갔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공장용도인데 전 호실 개별 화장실, 샤워실, 주방까지 주거 시설화돼 인·허가 나가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

 

안양시청 인·허가 관계자에게 확인해 보니, ·허가 관계자는 라이브 오피스로 화장실 등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분양 홍보하고 있어, 시정 조치를 취했는데도 또 다시 개선하지 않고 있다, “계속 이렇게 과장 광고를 한다면 분양 인·허가 재점검 대상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는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과장으로 홍보 분양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분양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면, “스튜디오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라이브 오피스 복층, 빌트인 냉장고 등 옵션이 설치된 라이브 오피스 주방, 샤워 파티션 시공으로 깔끔하게 사용 가능한 라이브 오피스 욕실이라며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에는 “라이브 오피스”로 홍보해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처럼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분양하는 과장 광고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분양사측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철저한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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