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3.1.27 16:02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03658
발행일: 2022/12/05  편집부
홍성 메타피아Ⅰ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와 다르게 “설계변경” 논란

- 분양사측 관계자, 지식산업센터 3~ 6라이브 오피스로 분양

- ·허가 관계자, “2~ 6층 지식산업센터로만 인·허가 나갔다주장

- J일보 보도자료, “라이브 오피스라며, “주거 용도도 가능하다

 

홍성 메타피아지식산업센터 라이브 오피스로 설계 변경했다며 과장 광고 의혹을 받고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흥북읍 신경리 1589번지(산학1--2)에는 메타피아지식산업센터(공장형)를 라이브 오피스로 지난 531일 인·허가 받고 분양중에 있다. 분양 내용을 보면 지하 1~ 지상 7층 연면적 47538.65규모로 창고 및 제조형 공장으로 인·허가를 받아 놓았다.

 

홍성 메타피아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를 보면, 지하 1층 창고 · 근린생활시설, 지상 1층 지식산업센터(공장) · 근린생활시설, 지상 2~ 5층 지식산업센터(공장), 지상 6층 라이브 오피스, 지상 7층 기숙사로 총390실 분양하고 있다.

 

▲ 홍성 메타피아Ⅰ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 내 사업개요 및 프리미엄5 내용 캡쳐본

분양사측 관계자는 “1층과 2층은 지식산업센터인데, 3·4·5층은 라이브 오피스로 설계 변경했다고 밝히고 있다.

 

라이브 오피스 평면도면에는 55타입 · 78타입 · 89타입이 있는데 라이브 오피스 내부에는 발코니 · 주방 · 화장실 외 별도의 세면대와 샤워실, 펜트리까지 설치되어 있다, “주거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며 과장 홍보를 하고 있다.

 

▲ 홍성 메타피아Ⅰ 지식산업센터 라이브 오피스 89타입과 78타입 내부에는 “발코니, 주방, 화장실 외 별도의 세면대와 샤워실, 펜트리”까지 설치해 “주거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며 과장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분양사측 관계자에게 라이브 오피스가 뭐냐?”고 취재진이 묻자, “건축법에는 없지만 진화돼서 라이브 오피스라고 하고 있다, 분양사측은 라이브 오피스를 공장형이 아닌 주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복층 1.2m로 되어 있는데, ‘경사가 있는 다락의 경우 높이 1.8m이하 건축법 기준보다 높게 ‘1.95m’로 잡아 놓은 것으로 분양사측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이처럼 홍성 메타피아지식산업센터 공장형으로 인·허가 받아 놓고는 주거 용도로 변경 의혹을 받고 있어, ·허가를 내준 홍성군청 관계자에게 확인해 보았지만 지식산업센터로, 주거 용도로는 나가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 홍성 메타피아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30타입과 라이브 오피스 55타입은 크기만 다를 뿐, 내부에는 동일하게 “발코니, 주방, 화장실 외 별도의 세면대와 샤워실, 펜트리까지 설치”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분양 홈페이지를 보면, 기숙사 30타입과 라이브 오피스의 경우 크기만 다를 뿐 내부에는 발코니, 주방, 화장실 외 별도의 세면대와 샤워실, 펜트리까지 설치되어 있다.

 

분양사측은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 최초 드라이브인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자체 제작 홍보 영상을 보더라도 쾌적하고 스마트한 라이브 오피스”, “일과 생활, 휴식을 아우른 미래형 지식산업센터라고 홍보를 하며 고객들을 과장 현혹시키고 있다.

 

▲ 홍성 메타피아Ⅰ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 내 자체 제작 홍보영상에 “라이브 오피스”라며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지난 1115일자 J일보 보도 자료에는 사업지 주변 입지 환경에 따른 업무 + 오피스용 주거+ 상업시설 공간을 갖춘 올인원 복합단지 설계로 ONE-STOP SYSTEM 구현라이브 오피스라며 주거 용도도 가능하다고 부추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J일보 홍성 메타피아Ⅰ 지식산업센터 홍보 보도자료에는 “업무 + 오피스용 주거+ 상업시설 공간” 갖춘 “라이브 오피스”라며, “주거 용도도 가능하다” 부추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홍성군 건축과 인·허가 관계자는 “2~ 6층까지는 지식산업센터 공장으로 나갔지만, 분양사측이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분양되고 있는 것 같다,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이렇게 홍성 메타피아Ⅰ 지식산업센터는 분양하면서, “취재 중 밝힌 라이브 오피스 변경된 부분에 대해 분양사측은 ‘설계 도면’까지 변경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를 인·허가와 다르게 과장광고를 하게 되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홍성 메타피아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