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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19  편집부
세종 소담캐슬, 오피스텔 용도 누락 후 주거용 의혹

- 업무시설을 주거시설로 과장 광고

- ·허가 관계자, “오피스텔 업무시설로 나갔다주장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업무시설을 주거형으로 둔갑 분양하는 것도 모자라, 복층 또한 주거용으로 침대 · 쇼파까지 전시,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3-3 생활권 C9-2BL에는 소담캐슬 오피스텔이 연면적 40,419.25규모로 지하 3~ 지상 7층 총81, 지난 1014일부터 모델하우스 오픈 후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 세종 소담캐슬 오피스텔 홈페이지 내 홍보 내용 캡쳐

 

분양 홈페이지를 보면 전매 가능 주거형 오피스텔로 분양하고 있어 고객들은 마치 아파트와 유사한 오피스텔로 오인하고 있다.

 

그러는가 하면, “투룸형 복층 오피스텔로 전 호실 개방형 공간 설계가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주거와 사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까지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A-S 19개 타입으로 평면도면 모든 복층에는 침대까지 놓인 사진으로 과장 광고로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 세종 소담캐슬 오피스텔 홈페이지 내 A-S 총19개 타입 평면도면 복층 침대 사진 캡쳐

 

이와 관련 분양 관계자 K모 실장은 업무시설로 일단 분양 받았으면, 세금과 주택수에서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하고 있다.

 

이렇게 분양사측은 업무시설을 분양 전부터 아예 주거시설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취재진이 세종특별시 건축과 관계자에게 소담캐슬 오피스텔 인·허가 나갈 때도 주거용으로 나갔느냐?”고 묻자, ·허가 관계자는 그렇지 않고 업무시설로만 나갔다고 밝히고 있다.

 

소담캐슬 오피스텔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사업개요에는 대지 위치, 대지면적, 지역지구, 전면도로 폭, 규모, 구조, 건축면적, 연면적 등구체적으로 표기를 했지만, “‘사용 용도에 대해서는 누락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세종 소담캐슬 오피스텔 홈페이지 내 사업개요에는 사용 용도가 누락 되어 있다.

 

·허가 관계자에게도 취재진이 사업개요에 사용 용도누락할 수 있느냐?”고 물어 보았지만, “용도는 사업개요에 들어가야 한다고도 밝히고 있다.

 

이렇듯 소담캐슬 오피스텔은 업무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나갔지만, 용도를 숨기고 주거용으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과장 광고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소담캐슬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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