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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31  편집부
수원 팅스몰, 준공 전 분양 과장광고로 고객들 현혹

- 준공 임박 분양 열기 띄었다가···다시 전체 매각으로 나서

- ·허가 관계자, “아무런 서류 들어온 것이 없다

- 시공사측, “준공 수순 밟을 것이다

- “팅스몰 준공! 매각 임대”...과장 광고로 고객들 현혹 중

 

▲ 수원 팅스몰 전경 사진

 

수원 전 버스터미널 자리에 최대 공연 팅스몰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분양 저조로 공사지연과 준공까지 지연되면서 10년 넘게 방치했다가, 최근 들어 새로운 사업자에 의해 활기를 찾는 듯하고 있다.

 

팅스몰 건물 앞에는 준공도 나기 전 벌써부터 준공을 내다 보는듯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광고판에는 준공임박, 권리분쟁종결, 다양한 투자방식 등으로 분양 열기를 내고 있다.

 

취재진이 분양 광고 전화 1577-0497로 지난 130분양하고 있냐?”고 묻자, 분양관계자는 “1층에 상담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어 놓았다, “분양 사무실을 찾아가면 된다고 했다가, 다시 28일에는 전체 매각 2천억원 또는 층별 매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시공사측은 아직 준공나지 않았다, “7층과 8층 극장 부분 2%만 더 공사가 끝나면 준공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하고 있다.

 

▲ 수원 팅스몰은 마치 준공이 난 것처럼 과장 광고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다.

 

그러나, 팅스몰 건물 상층부에 내세운 현수막 광고에는 준공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시공사측의 설명과 달리 팅스몰 준공!!! 매각 임대라고 버젓이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수원시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는 지금까지 팅스몰에 관련 아무런 서류조차 들어온 것이 없다고 하고 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수원 팅스몰을 분양하면서 마치 준공이 난 것처럼 과장 광고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 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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