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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17  편집부
화성시생태관광협, "우음도 디스커버리" 시민 참여형 우음도 재발견 프로젝트 "본격화"

- 2022년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경기 에코뮤지엄 인증제 프로그램 선정돼

- 5월부터 수~토요일 주 4,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 누구나 참여 가능

 

▲ 지난 15일 올해 첫번째 "우음도 디스커버리"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경기 에코뮤지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올해도 우음도 디스커버리사업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우음도 디스커버리는 우음도의 생태·환경과 문화 자원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15,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새들의 밥상, 이우만 작가와 함께에는 23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세밀화 전문가이자 탐조가인 이우만 작가와 함께 새들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이론 강의 듣고, 이어 우음도 둘레길을 걷는 현장 탐조로 진행되었다.

 

▲ 이우만 작가와 함께 ‘새들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이론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 =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이우만 작가는 사람과 새가 공존하는 탐조를 위해서는 멈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관찰의 속도를 강조하였다. “숲에서 5분만 가만히 있으면 작은 소리나 움직임이 보이고, 5분 뒤에는 새의 행동이 보이며, 5분 뒤에는 새의 습성이 보인다고 말하였다.

 

이론 강의 후에는 보슬비가 내리는 우음도 에코센터 주변에서 현장 탐조를 진행하였다.

 

한 참가자는 실제 가만히 멈추어 서서 소리를 낮추고 귀 기울이자 박새, 딱새, 되지빠귀, 오색딱따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다양한 새들의 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며 탐조 소감을 전했다.

 

▲ 우음도 에코센터 주변에서 현장 탐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사업을 주관하는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의 박혜영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우음도 생태·환경, 문화 자원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며 “6월에는 사진전문가와 함께하는 우음도 포토그래피’, 천연염색 전문가와 함께하는 우음도 물들다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우음도 디스커버리2022년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경기 에코뮤지엄 인증제 프로그램 선정되었다.

 

5월부터는 수~토요일 주 4회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31-355-8685/355-8664)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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