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3.5.31 09:11
 http://www.joongboonews.com/news/206715
발행일: 2023/05/08  편집부
오창저수지, 권중철 환경 파수꾼 있기에

환경부가 주최한 2022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 사례, 최종 평가에서 청주시 오창읍 용두천 사업으로 환경부상을 수상했다.

 

우선 상을 받기까지는 수질 개선을 빼놓을 수가 없다.

 

수질 관리 근원은 오창저수지에서 시작되고 있다. 오창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렇지만 밀착 관리는 지역 오창저수지 시민환경팀 봉사단체에서 회원들이 주·야로 돌아가면서 순찰하고 있다.

 

자원 봉사의 숨은 공로가 바로 오창저수지 시민환경팀 지휘하는 권중철 팀장이 있기에 가능했다.

 

▲ 오창저수지 시민환경팀 회원들이 5월 월례회의를 끝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중부뉴스)
  


권팀장은 회원들과 함께 수시로 오창저수지를 돌며 낚지금지 계도뿐만 아니라, 주변 청소까지 솔선수범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저수지 인근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나자, 회원들이 나서 예초기로 잡풀들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이렇게 주변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낚시금지 계도 등 수질 개선에 나서자 오창저수지에서 내려 보내는 물로 농민들은 물을 보급 받고 있다.

 

수질 관리에 누구보다 노력하는 권중철 팀장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오창저수지는 돋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오창저수지 주변에는 둘레길 조성되고,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마을, 캠핑장 등을 연계한 문화탐방로를 개설, 수변 바람길 · 전망대 등 조성되고 있어 오창저수지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오창에 사는 A모씨는 오창저수지 시민환경팀에서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회원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환경부 장관상까지 받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유경숙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