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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30  편집부
싸울아비 무사단 김학준 총단장, 우중수련
- 본국검도 계승자인 “이대산” 대총사, 3단 베기 무예 시범 선봬

▲ 지난 28일 양평군 용문 수련장에서 김학준 총단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은 우중 수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중부뉴스)

 

싸울아비 무사단은 지난 28일 양평군 용문 수련장에서 김학준 단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수련 연마를 하였다.

 

본국검도의 계승자인 이대산 대총사는 절도 있는 3단 베기 무예 시범을 선보였다.

 

이대산 대총사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였던 조부 이현길 선생의 영향(만주 신흥무관학교 교과과목 본국검)으로 10세 때부터 부친 이덕선으로 부터 민족검법을 익히기 시작, 그 후 59년 간 민족 무예의 외길을 걸어왔다.

 

오랜 지리산 입산 수련과 각고의 노력 끝에, 무예도보통지, 동국여지승람, 동경잡기, 조선무사영웅전, 무예도보신지 등 역사의 사료 속에 묻혀있던 우리민족 고유의 본국검법을 발굴· 복원· 집대성하였다.

 

▲ 본국검도 계승자인 이대산 대총사가 3단 베기 무예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중부뉴스)

 

이대산 대총사는 화랑본국검의 수려한 동작 속 민족정서와 검법미학을 체계화하여, 세계적인 무예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족 검술의 자존과 혼맥을 계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더 나아가 국민생활체육으로 정착, 자라는 젊은이들에게 호국의 정신을 일깨워주고, 자손대대로 그 정신을 물려주기 위해 서울에 총본부를 설립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남한산성의 경기도 광주시 퇴촌 천진암 아래 중앙 연수원 설립하여 전국적인 보급을 위해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0여 곳의 전수관을 통해 10만 여명에 이르는 본국검도인을 양성하였다.

 

이대산 대총사는 “K-전통무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국민들과 동호인, 더 나아가 세계인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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