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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07  편집부
서울 구로 ‘라티포레스트 G 밸리’ 복층 높이 논란

- 분양사 측 복층 1.6로 잡혀있다고 주장

- 인허가 관계자 인허가 나간 것 다시 살펴보겠다


▲ (사진제공 = 라티포레스트 G 밸리 홈페이지 사진)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복층 높이를 법령에서 정한 높이가 아닌 것으로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127-91필지에는 라티포레스트 G 밸리 총 86호를 분양하고 있다.

 

라티포레스트 G 밸리는 지하 2~지상 16층 규모로 대지면적 981.40, 건축면적 380.35, 연면적 지하 998.56, 지상 3,872.76, 합계 4,871.32, 건폐율/용적률 38.76%/389.00%로 지난 2269일 건축 허가를 받고 분양 신고 처리는 지난 22107일로 돼있다.


▲ (사진제공 = 라티포레스트 G 밸리 홈페이지 홍보영상 사진)
 


분양 홈페이지에서 복층 구조를 설명하고 있는데 누가 보기에도 사람이 서있는 영상 장면을 볼 수가 있다.

 

복층 높이는 1.5으로 건축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분양사 측 관계자는 전체 높이가 4.4이고, 복층 높이는 1.6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복층 높이에 대해서도 분양사 측은 아예 유튜브까지 지난해 117일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구로구 관계자는 전임자가 내린 내용으로 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아 업무 파악 중이라며 인허가 나간 것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고 했다.

 

이처럼 분양신고를 하면 인허가 내용과 다르다는 의혹이 있어, 건축법 분양 시정명령에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법이 정한 사항(6조 제2)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9조 제1).”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2).”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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