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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3  편집부
김포 골든루체뷰 2차 인허가와 다르게 분양 논란

- 분양 홈페이지에는 다락을 복층으로 현혹

- 인허가 관계자 다락으로 나갔지, 복층으로 나가지는 않았다

- 복층 침대 설치 등으로 주거용으로 수분양자들 현혹

 

▲ 김포 골든루체뷰 2차 홈페이지 사진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다락을 복층으로 분양하는 것도 모자라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분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김포시 구래동 6871-44번지(한강 신도시 자족시설용지 MS-8-1) 골든루체뷰 2차는 대지면적 2,037.60, 건축면적 1,218.60, 지하 4~지상 10, 옥상 루프탑 2~10, 180호실을 분양에 나서고 있다.

 

1층에는 근린생황시설 9, B1~B4F 지하주차장(주차 139)를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되어있다.

 

지난 12일 분양 홈페이지를 보면 골든루체뷰 2차라 강조하며 김포 한강 신도시의 최중심에서 주거와 투자를 아우르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라고 홍보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업무시설로 주거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나 주거시는 입주 후 살다가 변경 신고를 하면 가능하다.

 

그러나 아예 분양 때부터 주거와 투자를 아우르는 곳으로 과장해 수분양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 김포 골든루체뷰 2차 홈페이지 내 복층 구조 광고


현혹시키는 부분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분양 홈페이지를 더 살펴보면 “4m 층고의 독보적 2룸 복층 구조로 되어 있다고도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게 복층 구조 인허가를 받고 홍보하고 있느냐고 묻자 분양 관계자는 인허가를 안 받고는 복층 구조로 분양할 수가 없다고까지 설명하고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인허가 관계자는 복층으로 인허가 나가지는 않았고, 다만 다락으로 나간 것이다라고 해명하고 있다.


▲ 김포 골든루체뷰 2차 홈페이지 사이버 분양관 복층 사진

 

다락은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는데도 마치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휴식공간과 침대와 비슷하게 주거용처럼 수분양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다음날 13일 분양 홈페이지를 다시 살펴보면 다락층에 휴식공간 테이블은 있으나 침대 같은 것은 주거용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지 삭제시켜 놓았다.


▲ 김포 골든루체뷰 2차 홈페이지 메인 영상

 

삭제는 분양 홈페이지에만 있지 영상에는 아직도 다락층을 비추면서 침대가 있어 주거용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수분양자들을 인허가와 다르게 현혹시키고 있다.

 

인허가와 다르게 분양하게 될 시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 5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 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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