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3.9.21 10:29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09385
발행일: 2023/09/19  편집부
청주 오창 저수지 주변 환경에 휘둘려

- 충남 천안시 등면 쪽에 대형 폐기물 들어서

-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쪽 폐기물 들어서

- 경계지역 놓고, 경쟁하듯 청정지역 환경 오염 우려


▲ 청주 오창저수지 환경팀이 오창저수지 주변 잡초제거에 나서고 있다.


청주 오창저수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양반 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 지역 시민단체에서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권중철 오창저수지 환경 팀장은 이 지역에서 자라, 회원들이 환경정화에 나서면서 청정지역으로 관리해 왔다고 했다.

 

먼저 오창저수지는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에서도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다고 인정하면서 체계적으로 보호지역으로 잡고 있다.

 

지역민에서도 자연과 생태가 함께 어울리는 탐방로를 계획하고 있어, 50억을 지원받아 둘레길, 목교, 생태습지 등을 구상하고 있다.


▲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의 폐기물 매립장 반대 현수막이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오창저수지 상류지역인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에서는 청정지역 폐기물 매립장 웬말이냐며 현수막이 걸려 있다.

 

수남리 쪽 주민들에 따르며 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선다면 침출수 등 오염물질이 오창저수지 상류 쪽으로 흘러내려 올 것에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인접과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충북과 충남 경계지역은 서로 폐기물 매립장으로 경쟁하듯 몰려들고 있다.

 

특히 천안시 동면 수남리 주변에는 이미 폐기물 매립 회사가 매립장 면적만 36을 잡고 있다.

 

매립장은 400만 톤에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창저수지 환경팀은 그동안 꾸준히 저수지를 관리해오고 있는 가운데 대응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충남이나 충북이 접경지역에다 폐기물 매립장을 내주고 있어 앞으로 향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