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 충북 회원 60만 돌파
-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 갑진년 청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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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민회중앙회 신년교례회가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구 중앙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충북 출신 재경인사들이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충북도민회는 1946년 6월 충북 출신 재경인사들이 창립, 현재는 회원 60만 명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 출신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신년교례회 행사를 화려하게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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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시 문의면에 있는 대청댐을 상공 3만 피트 위에서 김진석 사진작가가 촬영하였다. |
특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충북에 있는 대청댐을 헬기로 상공에서 찍은 것”이라며 사진을 스크린으로 보여주며,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웅장한 모습이 대한민국의 충북이 중심으로 떠오를 것”이라고도 했다.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 회장도 “재경 충북도민회가 60만을 돌파 했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해 중앙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도 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지사도 참석해 “고향이 충북 음성이고 어머님, 아버님 모두가 충북”이라며, 충북이 고향인 재경회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도 했다.
축하공연에도 충북 보은 출신 태진아 가수와 진천 출신 국악 신동 김다현 양 등 가수들이 축연 무대에서 공연을 하여 재경 충북인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공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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