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본주택 옆 가설물 신고도 없이 식당으로 사용 의혹
- 광주은행장 등 분양화한 들어온 것 관리 소홀로 흉물로 방치
- 수분양자들, “관리 소홀로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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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GTX 운정역 이지더원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불법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컨테이너)과 관리 소홀로 인한 화한들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
파주 GTX 운정역 이지더원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견본주택 외 불법으로 가설건축물을 설치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1523-3, 4번지는 지난 22년 2월 23일 최초 견본주택으로 허가를 받아 사용해 오고 있다가, 24년 4월 16일 다시 연장 처리되어 오는 25년 3월 4일까지 견본주택으로 사용 연장 신청을 받아 놓았다.
지난 26일 취재진은 견본주택을 방문해 견본주택을 살펴보았다.
견본주택은 신고받고 사용하면서 옆에 있는 컨테이너 3x9는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식당으로 표기까지 되어 있다.
시행사 측 관계자에게 견본주택 옆에 컨테이너가 있는데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자 문자를 보냈으나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취재진은 다시 파주시청 가설건축물 담당에게 “아동동 1523-3, 4번지 견본주택 외 가설건축물로 컨테이너 신고가 들어온 것이 있느냐”고 묻자, 관계자는 확인 후 “신고 들어온 것은 없다”고 했다.
가설건축물 관계자도 “현장을 나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신고도 없이 사용하는 가설건축물(컨테이너)은 식당으로 사용, 입구와 출구를 표기할 정도로 되어있기도 했다.
파주시 위생지도 관계자에게도 “신고도 없이 컨테이너를 식당으로 사용이 가능하냐”고 묻자, “현장을 나가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사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광주은행장 앞으로 온 화한 등 여러 개도 분양 사무실 왼쪽에 처음에는 배치됐다가 나중에는 관리 소홀로 불법 컨테이너 옆에 방치, 광주은행장까지 붙혀져 있는 리본 이미지는 흉물로 방치 논란이 되고 있다.
아동동 A모씨는 “분양부터 가설건축물 불법에 화한 들어온 것도 제대로 관리 소홀로 이어져 앞으로가 믿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했다.
이렇게 파주 GTX 운정역 이지더원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불법 컨테이너를 설치해 식당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들어온 화한까지 관리 소홀로 흉물로 방치해 앞으로 아파트 분양 후도 수분양자와의 계약 이행을 놓고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어 보여, 분양사 측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수분양자를 맞이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위 기사와 관련 공사 시행사 측과 광주은행 측의 입장을 들어보려 했지만 반론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중부뉴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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