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야간 순찰 중 목적지 찾지 못한 외국인 발견
- 제2조 이미선 조장, 휴대전화로 위치 확인하며 길 안내
- 토·일·월요일 집중 야간 순찰···관광객과 지역주민 안전 지킴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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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서신면 제부도 자율방범지대 제2조 이미선 조장이 야간 순찰 중 길을 찾지 못한 외국인에게 휴대전화로 목적지 위치를 확인하며 길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제부도 자율방범지대> |
화성특례시 서신면 제부도 자율방범지대 대원들이 야간 순찰 중 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 제부도 일대에서 야간 순찰을 진행하던 자율방범대원들은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을 발견했다.
이에 제2조 이미선 조장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외국인이 찾고자 하는 장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했다.
낯선 지역에서 길을 찾지 못하던 외국인에게 자율방범대원들의 작은 배려가 도움이 된 것이다.
제부도 자율방범지대는 제부도를 찾는 방문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 월요일을 중심으로 집중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대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관광객 이동 구간 등을 살피며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방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자율방범활동이 단순한 순찰을 넘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부도 자율방범지대는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제부도를 찾을 수 있도록 야간 방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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