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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16  편집부
경기도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

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은 전국적인 지진상황에서 교육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발표에 따라 차질이 없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며, 음과 같이 조치를 취했다.


▲ 시험장교로 지정된 학교는 예정대로 휴업한다. ▲ 감독관 차출로 인한 휴업 학교도 예정대로 휴업한다. ▲ 그외 학교는 계획된 학사일정대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은 정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 19개 시험지구는 문답지 보관, 보안 계획을 수립하고, 관할 경찰서에 보안 협조 요청을한다. ▲ 시험에 관련된 교직원의 근무는  복무규정에 따른다.


저녁 늦게 결정된 수능연기와 후속 조치로 인해 각 가정과 학교에서는 16일 아침까지 지각 · 결석사태 등 적잖은 혼란이 예상된다.


안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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