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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23  편집부
용인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작은 손, 큰 발돋움’ 연주회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오는 12월 2일 오후 5시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작은 손, 큰 발돋움’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정훈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50명의 단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학부모 및 관계자들과 함께 연간 오케스트라 활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 10개 파트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은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미뉴에트 1번’, 파헬벨의 ‘캐논’과 같은 기성곡에서부터 우리 민요인 ‘아리랑’, 영화 겨울왕국 삽입곡인 ‘렛 잇 고’, 자체 창작곡인 ‘네 개의 페인트통’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201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여, 지난 2016년, 2017년 연속 지역협력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음악교육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사회적 통합과 다면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단원들이 펼치는 ‘작은 손, 큰 발돋움’은 별도 사전 예매, 관람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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