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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2  편집부
부천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 분양 논란

- 오피스텔을 아파텔로 분양 고객들을 현혹

- ·허가 관계자, “사실 관계 확인,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 하겠다

 

오피스텔을 아파텔로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분양사측에서는 이렇게 유사하게 하는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유사하게 분양하고 있다하여 편법이 만연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부천시 소사본동 70-7번지 외 6필지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은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 25,676.98규모로, 지하 5~ 지상 292개동, 공동주택 160세대와 오피스텔 8실 분양에 나서고 있다.

 

▲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 분양 홈페이지에는 용도가 “오피스”인데 오피스텔이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아파트형 오피스텔 아파텔”이라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타입을 보면 88962개 타입으로 용도로는 오피스인데 오피스텔로, 더 나가서는 아예 아파텔로 분양하고 있어,

 

취재진이 분양사측 관계자에게 용도가 오피스텔이냐? 오피스냐?” 라고 묻자, “오피스텔이 맞는데, 아파트처럼 유사하게 규모를 만들어서 아예 아파텔이다라고 까지 하고 있다.

 

이처럼 아파트와 별다를 봐가 없다는 것이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실제 ‘884-BAY, 3ROOM 구조의 콤팩트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라고 분양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있다.

 

‘96대형 펜트리에 드레스룸까지 수납 특화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켜, “과장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 분양 홈페이지에는 오피스텔 2가지 타입 모두에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라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허가를 내준 부천시 관계자도 공동주택 160세대와 오피스텔 8실로 나간 것은 맞지만,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다르다고 했다. 또한 문제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은 업무시설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다른 곳도 다들 그렇게 분양하고 있다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오피스텔을 아파트와 유사한 아파텔이라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또한 주방 옆 다용도실 외, 안방 침실 앞에는 실외기실 옆에 발코니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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