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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9  편집부
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완료…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 총사업비 3억4000만원 투입…지난 9월부터 도로 재포장·안전시설 개선

-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시·미끄럼방지 포장 등 정비

- 제한속도 30㎞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남동 언남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언남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도로 재포장과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완료한 모습. 사진 오른쪽 위는 정비 전 모습이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고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도로를 전반적으로 재포장했다.

 

특히 도로 바닥에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부를 명확하게 표시하고 미끄럼방지 포장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과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용인동부경찰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학교 앞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제한속도 30㎞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시설도 정비했다.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에는 총 3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기흥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쾌적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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