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철 의장·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신미정 의원 참석…외국인 주민·시장 상인 격려
- 베트남 음식 주제로 월남쌈 퍼포먼스·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 이계철 의장 “화성에서 함께 일하며 힘 보태줘 감사…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지난 18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발안만세시장 세계음식문화페스티벌’에 참석해 외국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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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과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신미정 의원 등이 지난 18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발안만세시장 세계음식문화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계자 및 외국인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신미정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홍노미 만세구청장, 송진호 발안만세시장 상인회장과 회원,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이 함께했다.
발안만세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베트남 음식을 주제로 한 월남쌈 퍼포먼스와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발안만세시장에서 베트남으로 맛 여행을 떠나는 날로, 비행기 티켓도 여권도 필요 없다”며 축제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하루하루 애쓰고 계신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며 “화성에서 함께 일하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은 모두 발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이라며 “오늘은 마음 편히 웃고 즐기면서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시장이나 일터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나눠 달라”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과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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