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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3608
발행일: 2008/01/08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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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아래, 새로운 문화명품도시를 꿈꾸며 수원의 고향을 발전시키겠다는 박찬숙 의원의 포부는 남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박찬숙 의원은 36년동안 KBS 앵커출신으로 남보다 예리하게 내다보는 초선 한나라당 전국구의원으로 17대에 4년간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임기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디자인의 노하우를 전파하는가 하면 전문서적을 두 권이나 펴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로 멋진 수원을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찬숙 의원 박찬숙 의원의 정책토론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등 많은 지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인터뷰-지정순 (수원여고 총 동문회장) 인터뷰-박명자 (수원시 의회의원) 21세기에는 문화산업이 그 어느 산업만큼이나 중요하기에 박 의원의 문화명품도시는 재탕이 아닌 실용적인 문화 산업으로 이끌어가기를 수원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권중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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