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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3615
발행일: 2008/01/10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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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사랑과 믿음 주겠다. 서울 구로구의회 시무식이 구민들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로구민 43만 명의 대변자로 구민들의 눈과 귀를 기울여 지역 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반기 의회 활동에서는 의원 발의 안으로 재향군인회 예우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구로구청 체육시설 운영에 관한 개정 조례안을 통과하여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우진 시의원 박용민 구의원 또한 서울시 최초 학교급식지원조례안과 개봉역 전철역 엘리베이터 설치비를 철도청 50%, 의회에서 청원, 구로구에서 50%를 지원 설치하는 활동도 보여 구민들로부터 믿음을 받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황규태 시민 구로구의회는 또 미래의 꿈나무 초등학교 4학년 1000명을 초청 의회상임운영에 관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는가하면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건이 발생하자 천리포해수욕장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무자년 새해 구로구의회 신년회에서는 구민들에게 사랑받고 믿음 주는 희망찬 의회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중부뉴스 김명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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