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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3999
발행일: 2009/03/18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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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김효경 안성 미산 골프장 승인 취소 후 감사까지 이어지면서 문제점으로 떠올라 권중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안성 미산 골프장 승인 취소 후에도 천주교측은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는 62일 동안 집회를 하였습니다. 그러는가하면 안성 미산리 주민들도 마을 회관에서 골프장 승인 취소 후 천주교 측의 문제점들을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멘트 : 이익환 전 부녀회장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도 미산 골프장 승인 취소 후 감사 결과를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브리핑 내용을 감사실장으로부터 문제점들을 들어 보겠습니다. <브리핑 내용> 김문수 경기지사도 미산 골프장 승인 취소에 따른 도민들에게 사과를 하면서 문제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멘트 : 김문수 경기도지사 미산 골프장 승인 취소 후 행정기관과 골프장 업체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어 앞으로도 관심은 집중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권중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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