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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8/26  편집부
화성시장 일행 국토종단 첫 날부터 해남에서 ‘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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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권중섭

 

채인석 화성시장이 궁지에 몰리고 있는 듯합니다.

일각에서는 정치 쇼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 땅 끝 마을에서 여의도까지 걷겠다고 하는데 첫 날부터

술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취재를 해 보았습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8월24일부터 9월13일 까지 21일간 전남 해남 땅 끝에서 출발 528Km를 걷겠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이 같은 도보 종주는 화성시가 안고 있는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국비 지원, 화성호 수질보전위한 해수유통 보장 등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는 채인석 화성시장에게 해남 땅 끝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느냐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멘트-채인석 화성시장

 

다음날 24일 오전 5시가 되자 화성시청 관계공무원들은 비가 오는 가운데 행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윽고 도보행사 출발이 임박해 오자 이 자리에는 풍물단 어린 아이들까지 동원 하고 있습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출발하기에 앞서 이 자리에 200여명의 참석한 화성시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어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채인석 화성시장

 

그럼 1일째 국토대장정 출발을 하고 있는 화성시장 일행이 비가 오는데도 걷고 있습니다.

 

오전 코스로는 해남 화산면 송호리에서 출발 화산면 마명리까지 27Km 로 돼 있습니다.

 

오전에는 이 지역 경찰차까지 보호를 받으며 도보행진이 이어지다 오후 2시 이후로는 경찰 보호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코스 오후 8시 이후에 도착 했어야 했던 화성시 관계자들은 이미 2시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마명리 마을회관에는 같이 이동하던 차량들이 보이고 있어 취재진은 멀찌감치서 이동 경로를 지켜보았습니다만 오후 6시가 돼서야 화산면사무소앞 식당으로 이동 저녁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취재진은 식당 안으로 들어가 확인해보니 출발 전 기자회견에서는 간단한 식사로 해결하겠다는 내용과 달리 삼겹살과 소주10병 맥주 4병이 널려 있고 고기도 남겨둔 채 음식비만 30만 천원이 카드로 지급 되었습니다.

 

2일째 취재진은 다시 화산면 마명리에서 출발 해남군청으로 이동하는 도보 일행이 오전 7시경 해남읍에 있는 한 식당에서 24명이 식사를 하고 식비만 16만 5천원을 지급하고 자리를 떴다는 것을 확인 대거 동원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행사장 옆에는 승용차 유리에 짝퉁화성시장 쇼하지 말라는 내용이 보이고 있습니다.

 

왜 이곳 땅 끝까지 내려와 화성시장을 정치 쇼하지 말라고 할까 시민의 입장을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 우재혁 화성시민

 

이렇게 채인석 화성시장은 출발하기전 내용과 달리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채인석 화성시장은 역점사업이 실패로 돌아가자 읍 면 주민들을 국토대장정에 끌어넣는 정치 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권중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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