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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수원 팔달구청이 21년 만에 화성 성안마을에 안착되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수원 팔달구청이 매향동으로 신축 청사를 옮기면서 화성행궁 내 궁궐의 건축을 의미에서 낙성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멘트 : 김준혁 교수 낙성연 설명자 낙성연 신청사 낙성을 천하에 알리는 대북을 염태영 수원시장이 힘차게 세 번 울리고 있습니다. 멘트 : 염태영 수원시장 태고 장면 이날 행사에는 사자놀이, 태평무, 경기민요 등 축하 연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날은 6월 4일 선거철을 맞아 후보자들의 이색행보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유권자가 몰린 곳에서 노골적으로 명함 알리기에 호소를 하고있는가 하면 또 다른 곳에서도 얼굴 알리기에 후보자들의 손길은 바빠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일꾼들은 행사에 필요한 행사 안내서를 일일이 보라고 주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곳도 카메라에 잡히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팔달구는 10개동으로 되어 있어 동 대표들이 참여해 나무기둥에 매달린 10가닥의 천을 민요에 맞춰 춤을 추어가며 기둥에 감는 단심 줄 엮기로 단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팔달구청사는 화성박물관 잔여 부지에 사업비 256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총면적 1만2천628㎡ 규모로 2년 4개월 만에 오늘 완공된 신청사입니다. 팔달구청은 1993년 개청이후 21년 동안 인계동 상가,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을 전전하다가 21년 만에 화성 성안마을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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