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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10  편집부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 산재취약계층인 고객 응대 근로자 보호 취지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지사장 송재준)는 지난 9일 민간위탁사업에 참여하는 안전보건유관기관, 재해예방기관, ㈜이마트 광교점 등과 공동으로 매장 내를 돌며 산재취약계층인 고객 응대 근로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감정노동 종사자에 대한 산재가 인정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고객을 직접 상대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는 직무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이다.
  

이날 행사는 감정노동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고충 해소를 위해 고객 응대 상황별 대처요령, 감정스트레스 관리 요령, 감정노동 자가테스트 OPL 등을 보급하고 감정노동 근로자의 올바른 생활습관에 관한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송재준 경기지사장은 “감정노동 종사자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사업주가 고객 응대 매뉴얼 개발보급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입하고 감정노동 종사자의 건강을 위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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